Javpop

항상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취미로 사용이 끝난 속옷의 매입 협상을 하고 있습니다.
이번에도 게시판에서 연락을 취해, 만나.
도착하면, 귀여운 미소녀계의 제복 여자가.
과연 밖에서 구입하는 것에도 갈 수 없기 때문에,
승낙을 받아 차로 이동합니다.
매입비와는 별도로 유키치를 건네주고,
촬영과 팬츠를 보여주거나 하는 것을 OK 받았습니다.
바로 바지를 보여주세요.
얇은 하늘색으로 하트가 들어간 귀여운 바지였습니다!
오늘 1일 학교에서 신고 있었던 것 같아서, 무렘레로 냄새도 스며들고 있을 것 같습니다,,,
뒤는 새틴 원단이 되어 있고,
매끈매끈한 피부와 무찌리 한 하체가 너무 에로 너무 엉덩이를 만져 버렸습니다,,,
상태를 타고 만지면 너무 촉감,,,,
이걸로 그만두겠습니다.
브래지어도 보여줄 수 없는지 협상하면 조금이라면 , , 과 ok가 나왔습니다!
팬티와 갖추어진 브래지어에 탄력있는 미유가 싸여 있습니다,,,
여기까지 오면 만지지 않고는 있을 수 없습니다. 쫓아서 만져달라고 합니다.
매우 부드럽고 최고입니다.
브래지어를 권해 보면, 처음 보는 듯한 예쁜 핑크색의 젖꼭지를 하고 있습니다!
너무 에로틱합니다,,,
영원히 만지고 싶지만 다시 톤을 타고
본제의 팬츠를 받을 수 없게 되어서는 곤란하기 때문에, 슬슬 팬츠 매입에 옮깁니다.
바지를 벗을 때는 보지가 둥근 보였습니다,,,
드디어 손에 넣은 벗은 팬츠는 따뜻하고 최고였습니다!
참을 수 없어 냄새를 맡으면 키모이,라고 말해 버렸습니다만,
반대로 흥분해 버립니다,,,
마지막으로 노팬 상태에서도 찍을 수 없는지 협상했습니다만,
그것은 안되게 거절되었습니다,,,
불행히도 집에서 바지와 그림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.
꼭 봐 주세요. 수록 시간 9분 46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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